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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카톨릭아~ 이제 말이 안되니 억지를 부리며 고집하나?
공식답변 조회수 46 작성일2024.04.20
카톨릭아~ 이제 말이 안되니 
억지를 부리며 고집하나?


공의 개념도 모르고, 
반야심경 해석도 못하는 인간이 
계속 억지를 부리며, 고집합니다. 

원래 카톨릭에 다니는 사람들은 모두 
이처럼, 고집불통, 망나니인가요? 

~~~~~~~~~~~~~~~~~~~~~~~
불교의 기초지식도 모르는 인간이 주장하는 내용~



진여는 법신인 비로자나불을 의미하는데, 세상이 두 쪽이나 나도 비로자나불은 죽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는다는 좀비다


이 좀비는 조로아스터교의 아후라 마즈다

힌두교의 비슈누를 모방한 좀비로 한국 귀신이 아니라 인도 귀신이다. 너희들은 참 좋겠다. 인도 귀신을 믿으니...

그리고 대번첨이라는 귀신은 

브라만교의 창조신 브라흐마를 불교에서 차용하여,

만물을 창조한 불교의 하느님으로 믿고 있지 않냐?



~~~~~~~~~~~~~~~~~~~


갑자기 뜬금없이 진여가 조로아스터교란다~


그소리듣고, 

지나가는 개가 물똥을 싼다~

푸아~~~~~~~~~



(조로아스터교 짜라투스트라교)


제단에 촛불등 불을 많이 사용한다고 하여 일명 배화교라 함. 유일신 개념 첫 도입→기원전 600년경, "우주창조의 신이자, 유일신인 아후라마즈다신"의 계시를 받은 조로아스터(짜라투스트라)가 창시함. 기원후 2세기경에 사산왕조가 페르시아의 국교로 삼음.


기존의 미트라신은 아후라마즈다신의 2인자 또는 분신으로 높게 취급됨. 우주창조신 아들인 샤오샨트의 탄생과 죽음, 육신 부활은 미트라 행적과 동일함. 창조의 신 아후라마즈다와 그 아들인 샤오샨트, 그리고 성령인 스펜타마이유의 삼위일체설 주장(조로아스터교에서는, 육신 부활, 유일신, 삼위일체설, 연옥설을 주장함)


→이를 본받아, 기독교는 325년에 삼위일체설,

1439년에는 연옥설을 추가로 도입함.

(조로아스터교에서는, 죽은자의 영혼과 사후세계를 인정하지 않기에, 이집트의 미이라 부활신앙을 본받고, 여기에 더하여, 종말 심판을 위해 좀비로 육신부활되기 전까지, 일시적으로 머무는 장소를 연옥(hell)라 하였다.


→ 이를 본받은 카톨릭은 1439년, 죽은자의 영혼은, 성경의 내용처럼, 소멸되어 없어지는 곳이 아니고, 세상의 종말까지 연옥(hell)에 머문다고 말하며, 연옥설을 도입함(개신교는 연옥은 성서에 없으므로 연옥설 부정).


[출처]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작성자 한민족정신을 되찾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블로그 참조


https://blog.naver.com/andsing/222397419172


카톨릭에서 

조로아스터교를 본받아 삼위일체설과, 연옥설을 도입하였다. 


근데, 

뜬금없이 불교진여가 조로아스터교를 차용했다고 말합니다. 



좀 미쳐버린것 아닌가요? 


좀전에 석가는 브라만교의 창조신을 부정했다고 말해 줬음에도


또 뜬금없이  

불교가 브라만교를 차용했다고 말합니다. 


카톨릭이 

삼위일체설과 연옥설을 조로아스터교를 차용한 것은 

역사가 아는 일인데~


이런밀을 하는 것을 보니,

좀 미쳐도 분수가 있어야 하는 데, 완전히 돌아뿐 것인가요? 


역시, 상대 못할 인간이 여기 살고 있음이라~~~~~~~~~~~~~~


웃음만 나오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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띨띨아, 공부를 해라.

공부를 안 하니 개소리만 하질 않냐?

본래 돌대가리, 무식한 것들이 자신의 머리가 돌대가린 줄 모르고 넘 돌대가리 거론한다지?

앞에서 얘길했지만 비로자나불은 조로아스터교의 '아후라 마즈다' 혹은 힌두교의 '비슈누'를 차용한 것이란다. 아래의 심재관 박사가 돌대가리냐? 아니면 네가 돌대가리냐? 또 이숙희 문화재청 전문위원이 돌대가리냐? 아니면 네가 돌대가리냐?

이외에도 많은 학술논문에서도 똑같이 주장한단다. 이 돌대가리님아!

그리고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까라는데 왜 안 까고 있지?

네가 돌대가리인 것이 탄로날까봐 못 까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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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조로아스터교+힌두교=보살”

조현성 기자 승인 2013.07.19 17:08 댓글 2기사공유하기

심재관 박사 “구원자 개념 습합돼 보살 탄생”

“보살사상은 불교가 조로아스터교와 힌두교 신앙을 수용한 구원자 개념에서 발생했다.”

심재관 前 금강대 HK교수는 불교학연구회가 19일 김제 금산사에서 개최한 여름워크숍에서 주제발표 ‘보살사상의 외래적 유립과 영향’을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발표는 심 前 교수가 건강을 이유로 불참해 박창환 교수(금강대)가 대신했다.

심 前 교수는 “보살(Bodhisattva)은 베다 문헌에서는 유사개념이나 조어형태도 보이지 않는다”며 “‘보디삿트바’라는 산스크리트어는 아마 중세 인도방언의 한 형태인 ‘보디삿타(Bodhisatta)’에서 잘못 변형돼 왔을 것”이라고 했다. ‘삿타’는 존재(being) 의미가 아닌 ‘~을 의도한 (자)’ ‘~을 할 수 있는 (자)’ 등을 의미한다.

이타적 존재로서의 보살은 니카야(Nikaya)에서 발견된다.

심 前 교수는 “니까야 문헌들에는 석가모니 부처의 전생담을 교훈적인 일화로 그려내면서 후대 대승불교 문헌에서 체계화되는 보살 단계가 조금씩 보인다”고 말했다.

보살의 초기 개념은 인간으로서 실현가능하고 누구나 추구할 수 있는 이상적 인간상이었다. 시간이 지나며 ‘천상의 존재로서 보살’이 등장했다.

천상의 보살은 ▷중생을 위해 자신의 생사윤회를 스스로 결정하고 ▷중생의 곁에서 도움을 주고 ▷천상에 머물며 새로운 교법을 전달해 ▷존경과 신앙이 되는 존재이다.

심 前 교수는 “천상의 보살이 언제 등장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며 대개 3~5세기 경으로 추정한다”며 그 근원을 조로아스터교에서 찾았다.

조로아스터교에서 ‘구원자’는 ‘샤오쉬얀트(saosyant)’로 복을 가져오는 자를 뜻한다. 창조-뒤섞임-분리로 설명되는 조로아스터교의 우주관 가운데, 세계 종말에 임박해 인류를 이끌어 마지막 악과 투쟁하는 존재가 샤오쉬얀트이다.

심 前 교수는 “종말적 세계관을 전제로 한 샤오쉬얀트의 출현은 말세에 중생을 구원하기 위해 등장하는 미륵보살과 유사하다”고 말했다.

출처: “불교+조로아스터교+힌두교=보살” - 불교닷컴 (bulkyo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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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자나는 범어 바이로차나(Vairocana)를 음역한 것으로 ‘빛이 온 세계 어느 곳에나 두루 비친다’는 광명편조(光明遍照), 편일체처(遍一切處)를 의미한다. 비로자나불은 오래전부터 광명신 또는 태양신으로 여겨 왔다. 그래서 인도 고대 신화에 나오는 대표적 신인 아수라(Asura)에서 비롯되었다는 설과 태양신과 같은 존격이며 힌두교 신인 비슈누에서 유래되었다고 보는 설이 있다.

특히 아수라는 고대 조로아스터교 최고신인 아후라 마즈다(Ahura Mazda)를 가리키며 원래 빛의 신이었던 것이 악마로 바뀌었다가 다시 빛나고 눈부시게 비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비로자나불은 ‘온 세계의 모든 것을 두루 비추어 어둠을 없애주고 광명은 항상 빛나고 생멸하지 않아 세상의 모든 것을 밝게 해준다’는 진리의 빛을 의미한다.

비로자나불은 언제 등장하게 되었을까? 비로자나불의 명칭은 5세기에 한역된 ‘잡아함경’ 권 22에 태양을 의미하는 신으로 처음 등장하였다. 이후 ‘60화엄경’에서는 현재불인 노사나불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다가 ‘범망경’ ‘법화경’ ‘80화엄경’에 이르러 비로자나불의 개념이 나오게 되었다. 특히 ‘80화엄경’에 이르러 법신, 응신, 보신의 삼신불(三身佛) 개념이 체계화되면서 비로자나불은 불교의 진리를 상징하는 법신불로서 모든 부처 중 가장 으뜸이 되었다.

이숙희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 shlee1423@naver.com

출처 : 불교언론 법보신문(http://www.beopbo.com)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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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위대한 사기꾼]

석가모니가 우주의 근본 이치를 깨달아 해탈해서 보니 해가 사람이 사는 4천하(4대주)를 빙빙 돌고, 해와 달이 네모나게 생겼고, 해와 달에도 동식물이 산다는 등 반과학적이며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합니다. 석가모니의 정신 나간 발언에 대해 과거 과학이 발전하기 전에는 증명할 방법이 없었으니 석가모니의 주장에 모두가 속았지만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에 와서 보니 모조리 사기였던 것이죠.

또한 석가모니가 찾았다는 생로병사의 원인과 그것을 벗어나는 방법은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은 태어난 것이 원인이니 태어나지 않으면 그것을 벗어날 수 있다"라는 위대한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되었고, 우주 만물을 창조한 태양신으로 등극하게 되었죠.

▨ 석가모니의 위대한 깨달음

· 석가모니, 해와 달을 우리가 멀리서 보기 때문에 둥글게 보이지만 사실은 네모나게 생겼다.​

해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첫째는 상도(常道)에 머문다는 뜻이고, 둘째는 궁전이란 뜻이다. 궁전은 네모난 것이지만 멀리서 보기 때문에 둥글게 보인다. 추위와 더위가 서로 조화(調和)를 이루고 천금(天金)으로 만들어졌으며 파리(頗梨)가 사이사이 섞여 있어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천금으로 된 부분은 안팎이 맑고 투명하여 광명이 멀리까지 비친다.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파리로 된 부분도 안팎이 맑고 투명하여 광명이 멀리까지 비친다. 해의 궁전은 가로와 세로가 51 유순이며 궁전의 담장과 바닥에 깐 발(地薄)은 가래나무나 잣나무와 같다.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달의 궁전은 때때로 그 바 탕이 가득 찼다가 점점 줄어들어 기울어지면 광명도 따라서 줄어든다. 그러므로 달의 궁전을 손(損)이라고 말한다. 달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첫째는 상도(常度)에 머문다는 뜻이고, 둘째는 궁전이란 뜻이다. 달의 궁전은 네모난 것이지만 멀리서 보기 때문에 둥글게 보인다.

출처: 불설장아함경 세기경 세본연품

· 석가모니, 중생들의 '업'이 해와 달이 지구를 돌게 하는 바람을 일으킨다. ​

논하여 말하겠다. 해와 달과 뭇 별들은 무엇에 의지하여 머무는 것인가? 바람(風)에 지하여 머문다. 이를테면 온갖 중생들의 업(共業)의 증상력(增上 力)54은 다 같이 바람을 인기하니 그러한 바람이 묘고산55을 돌고 공중을 선회하여 해 등을 운행시키며, 그것들이 멈추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출처: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 석가모니, 천동설 주장

오랜 세월이 지나서 큰 폭풍이 불어 깊이 8만 4천 유순이나 되는 바닷물을 양쪽으로 헤치고 해의 궁전(日宮)을 가져다 수미산 중턱에 있는 해가 지나는 길에 두었더니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면서 천하를 빙빙 돌았다.

출처: 불설장아함경(佛說長阿含經)

· 석가모니, 사람이 늙고 아프고 죽는 것은 태어났기 때문이니 태어나지 않으면 늙고 아프고 죽을 일이 없다.

이때 태자의 나이 30이었는데, 2월 8일 밤 결박[結]이 풀리고 번뇌[漏]가 다하면서 생사가 끊어졌다. 그리하여 샛별이 뜰 때 홀연히 크게 깨쳐서 등정각等正覺을 이루었다. 널리 삼계三界를 관찰해 보니, 한 가지의 즐거움도 있지 않았다. 이 모든 중생들은 무슨 인연으로 늙고 죽음이 있을까? 알고 보니, 늙고 죽음[老死]은 태어남[生]을 그 뿌리[本]로 삼았다. 만약 태어남을 떠나면 늙고 죽음도 없게 되었다.

출처: 대장일람집(大藏一覽集)

▨ 깨달은 이후 석가모니의 주옥같은 명언

· 해와 달이 지구를 돈다(천동설).

· 해와 달이 도는 것은 바람의 힘으로 돈다.

· 해와 달이 네모나게 생겼다.

· 해와 달은 온갖 보석으로 이루어졌다.

· 해와 달에는 온갖 꽃나무, 과실나무, 새들이 산다.

· 달 스스로 빛을 낸다.

· 별들과 별들 사이의 우주 공간은 바닷물로 채워져 있다.

· 지구를 떠받치는 3개의 바퀴가 있고, 지구도 이 바퀴의 힘에 의해 떠있다.

· 지구 직경보다 150배,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보다 37배나 더 높은 네모난 수미산이 지구에 존재한다.

· 해와 달, 별들보다 사람이 먼저 창조되었음.

· 우주엔 총 30억 개의 별이 있다.

· 물질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성질은 변하지 않음에도 석가모니는 변한다고 함.

· 물질은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물질로 변함에도 석가모니는 소멸된다고 함.

· 무(無)에서 유(有)가 저절로 생긴다(성주괴공).

· 계율을 잘 지키거나 깨달아 아라한이 되면 초능력을 가진다.

· 중생들의 업(선업, 악업)의 증상력은 해와 달이 지구를 돌게 하는 바람을 일으킨다.

· 사람이 늙고 아프고 죽는 것은 태어났기 때문이니 태어나지 않으면 늙고 아프고 죽을 일이 없다.

▨ 절대신인 석가모니 인간세계 강생

· 마야부인은 남자 없이 석가모니 임신(법신이자 태양신인 비로자나불이 인간세계로 강생)

· 석가모니 마야부인 뱃속에 있을 때에도 천인들을 제도하고, 아픈 중생들을 고쳐줌.

· 석가모니 마야부인 옆구리로 들어갔다가 10개월 후 다시 옆구리로 나옴.

· 석가모니 태어나자마자 벌떡 일어나 7발짝을 걸어가 하늘을 가리키며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외침.

· 석가모니 물 위를 걸음.

· 석가모니 칠병이어 기적을 일으킴.

· 석가모니 날아다님.

· 석가모니 이승과 저승을 왔다 갔다 함.

· 석가모니 조상들은 인간이 아니라 하늘나라에서 내려온 천인.

· 석가모니 조상들은 평균 수명이 2,100살이었음.

· 마야부인이 석가모니 임신할 시점, 지구 인구는 최소 99억 명이었음.

· 천인들이 쌀밥을 먹으니 남녀의 구분이 생겼음(인류 탄생).

▨ 대승불교는 석가모니 말을 부정

· 석가모니 "난 부처도 신도 아닌 인간인 아라한이다."라고 했으나 대승불교는 "석가모니는 우주 만물을 창조한 창조주이자 주인이며, 법신이자 태양신인 비로자나불이다."라며 신격화

· 석가모니 "윤회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모른다."라며 윤회에 대해 오락가락, 횡설수설했음에도 대승불교는 '식과 업'의 윤회를 인정하고, 심지어 돌멩이가 미스 코리아와 결혼할 수도 있다고 주장.

· 석가모니는 영혼이 심판받거나 귀신이 존재한다는 '중음신' 부정. 그러나 대승불교는 '중음신' 인정하고 49재, 천도재, 위령제, 사주팔자, 부적 등 판매하고, 온갖 귀신에게 빌고 있음.

· 석가모니가 "훔 훔하지 말라." 즉, 주문이나 주술을 외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교 측에선 장려하고, 불자들은 열심히 온갖 주술을 외고 있음.

· 석가모니는 아무리 빌고 절을 해도 소용없다고 했음에도 불공, 공양, 염불을 하면 해탈할 수도 있고,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다고 주장.

▨ 대승불교는 초기불교, 부파불교의 사상을 부정

· 초기불교(석가모니 사후 약 100년간의 불교) 때에는 신이 없다는 '무신'을 믿었으나 대승불교는 이 세상에 무수한 신이 있다고 주장​

· 부파불교(초기불교 이후 약 400년간의 불교) 때에는 "죽기 전엔 해탈은 불가"라고 믿었으나 대승불교는 "가능하다."라고 주장

· 부파불교 때에는 "여성은 해탈 불가"라고 믿었으나 대승불교는 "가능하다."라고 주장

· 석가모니도 고기를 먹었는데 대승불교는 "살생하지 말라."라며 고기를 먹지 말라고 주장

3줄 요약: 팔리삼장에는 석가모니의 신격화 내용이 없음에도 후대에 인간인 석가모니를 태양신으로 승격

: 불전이 사실이라면 석가모니는 과학과 역사를 부정하는 멍청한 사기꾼이었음

: 대승불교는 초기불교, 부파불교의 사상을 부정한 사이비 종교임

사족: 석가모니가 직설한 '팔리삼장'에는 전혀 나오지 않는데도 후대에 "석가모니가 그런 말을 했다."라며 석가모니를 절대신으로 추대한 모든 불전들은 후대에 각색된 허구의 창작소설임. 만약, 제3차 결집 이후에 작성된 대승불교의 불전 모조리, 상좌부불교의 불전인 숫타니파타, 법구경, 본생경, 열반경, 아함경, 잡보장경, 밀린다왕문경, 과거현재인과경, 불소행찬 등등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석가모니는 멍청한 사기꾼이었음을 증명.

[출처] 석가모니, 위대한 사기꾼|작성자 ZARAMOK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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